맛있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연예인 식단 추천, 차지키 소스(강민경 다이어트)

강민경 유튜브 캡쳐

 

다이어트 식단 추천, 차지키 소스 만들기

#연예인다이어트식단 #차지키소스
차지키 소스로 맛있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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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추구미, 강민경님의 유튜브를 즐겨 보고 있는데
꼭 한번 따라해 보고 싶었던 차지키 소스를 집에서
만들어 먹어봤어요. 차지키 소스는 그리스의 가정식에서
즐겨 먹는 소스 중 하나인데, 야채를 찍어 먹는 딥핑소스나
빵에 발라 먹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은 소스에요!
강민경님 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 분들도 식단으로 
즐겨 먹는다고 해요:) 
 
<차지키 소스 재료>
그릭요거트 100g, 오이 1/3, 레몬즙 1스푼,
올리브오일 1스푼, 후추, 소금, 알룰로스 1/2스푼
+ 허브 (딜, 바질, 파슬리 등 집에 있는 것!)
 

 

<차지키 소스 만드는 방법>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10분 정도? 맛도 좋지만, 워낙 간단하다보니
벌써 세번째 만들어 먹는 중이에요:) 
 
1. 채썬 오이를 소금에 5분간 절인 후, 물기를 쫙 
빼줍니다. 오이의 모양은 사실 기호에 따라 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짧게 채썬 것이 더 좋아서 채썰고 나서 
가위로 몇번 더 잘라서 활용하고 있어요. 
 

 

2. 그릭요거트에 절인 오이를 담아주고, 
(순서 상관없이) 다른 재료들을 넣고 섞어 줍니다.
강민경님은 '딜'허브를 넣으셨지만, 저는 집에 있는
허브로 넣어 줬어요. 
 

 

 
이렇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하루 더 보관하면
숙성(?)이 되어서 살짝 더 꾸덕해지고 맛있어져요.
개인적으로 만든 날보다 하루지나 꺼내 먹으면 더 
맛있어서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차지키 소스 레시피>

 

1. 차지키 통밀오픈샌드위치

차지키의 활용도는 정말 무궁무진 해요! 

우선, 가장 즐겨 먹는 건 통밀빵에 발라 오픈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홈브런치 메뉴인데요. 주말 아침에 

공복 러닝 후, 차려 먹으면 괜히 행복합니다.. ♡

 

 요즘 식단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100% 통밀빵에 루꼴라 혹은 양배추와 같은 야채와

함께 먹고 있어요. 오픈샌드위치에 견과류나 사과 토핑을

더해 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2. 차지기 샐러드

앞서 말했듯이 그리스에서 당근, 오이, 파프리카 등 

다양한 야채를 찍어 먹는 디핑소스로 활용해서 먹는 것을 

착안해서 저도 샐러드 소스로도 즐겨 먹고 있어요.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차지키를 발라 먹으면 

식욕이 확 돋는답니다. 너무 꾸덕한 요거트로 만들 경우,

소스로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저는 부드러운 스타일의

그릭요거트로 만들어 먹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차지키 소스 재료>

제가 차지키를 만들만서 활용한 재료는 아래 링크 ↓

걸어두었어요! 맛있고 건강한 차지키소스와 함께 

즐거운 식사시간 보내보세요:D

 

1. 상하목장 저지방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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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향좋은 포니니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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