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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휘슬러의 아침을 여는 브런치 카페, 프로비젼 휘슬러(Provisions Whistler)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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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휘슬러의 아침을 여는 브런치 카페, 프로비젼 휘슬러(Provisions Whistler)

오수지큐 2025. 10. 26.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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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sions Whistler

07:30 ~ 17:00(4222 Village Square Unit 120)

캐나다 휘슬러의 아침을 여는 브런치 카페, 프로비젼

#휘슬러여행 #캐나다휘슬러 #휘슬러카페


 
 
안녕하세요! 수지큐입니다.
캐나다 휘슬러 여행 중 저희의 아침을 해결해준 
휘슬러 브런치 맛집, Provisions Whistler 후기 입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신청하려고 보니 인당 4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여기에 팁까지 더하면..ㅎㅎ 근처 휘슬러빌리지에서 해결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찾아보니, 아침 7:30부터 문을 여는!
보기 드문 아침형 카페가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일찍 눈이 떠진 저희는 오픈하기 3분 전에 도착했어요.
저희를 뒤로 줄이 생겼고, 넓었던 홀이 곧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어요. 아침을 해결하러 방문한다면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문을 하는 곳과 커피를 픽업하는 곳이 나뉘어져
있고, 홀은 바석 뿐만 아니라 테이블 좌석도 있어요.
결코 작은 카페는 아닌데, 구글평도 좋은 곳이라서 
관광객들이 많이들 찾아 오는 것 같아요.
오후에도 우연히 이곳을 지나치게 됐는데, 
역시나 사람들로 가득차 있더라구요. 
 
Provisions Menu

 
아침 메뉴와 점심 메뉴가 좀 다른데요. 
아쉽게도 아침으로 샐러드와 스프를 주문할 수 없었지만,
갓나온 뜨끈뜨끈한 크로와상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저희는 아몬드 크로와상과
매쉬드 아보카도 토스트를 주문했어요.
밴쿠버에서 더한 가격도 많이 만나봤기 때문에 
가격도 관광지치고 나쁘지 않았던. 
 

 
저는 캐모마일 티를, 남편은 라떼를 주문했는데
저도 라떼를 주문할 것을 그랬나봐요. 라떼가 
산미도 없고 부드러워서 아침에 먹기에 딱 좋았어요.
티도 티팟과 함께 나와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휘슬러의 가을아침 초겨울급으로 

매우 춥거든요..!!
 

 

예상 가능한 맛이지만, 역시 맛있었던 아몬드크로와상.

안에는 커스터드 크림이 있고 겉은 바삭바삭한 

아몬드 소보로가 덮여 있어요. 여기 플레인 

크로와상도 맛있기 때문에 달콤한 것을 안좋아하는

분이라면 플레인을 주문해보세요. 버터가 겹겹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풍미가 남달라요~!

 

 

그리고 저의 픽, 매쉬드 아보카도 토스트.

매쉬드 아보카도가 듬뿍 발라져 있어서 보이는 것보다

엄청 든든했어요. 간이 강하지 않고, 단백한 편이라 

건강식을 선호한다면 추천해요. 반숙 계란과 수제 소시지가

올라가 있어서 단백질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호텔 조식도 좋지만, 이렇게 동네 카페 맛집을 찾아

아침을 해결하는 것도 여행의 큰 재미인 것 같아요:) 

캐나다 휘슬러 브런치 맛집, Provisions whistler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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