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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지큐!
33주차 임산부 일기|휴직을 앞둔 직장인 임산부의 하루 본문
33주차 임산부 일기
✅ 152cm / 56.3kg(+2.5kg / 총 +7kg 정도)
✅ 휴직을 앞두고 업무 스트레스 극에 달함
✅ 회음부, 하체근육 통증 + 소화불량
✅ 밤낮을 가리지 않아고 격해진 태동
안녕하세요! 수지큐입니다.
출산휴가 & 육아휴직까지 'D-한달' 이라는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2월 중순부터 3월까지의 점심은 회사지인들과의 약속으로 꽉 차있었고(가끔은 혼점도 필요한 사람임), 인수인계와 현업을 동행하면서 스트레스도 적지 않았어요.
걸어도 숨이 찰 정도로 몸이 무겁고, 걸을 때마다 하체 통증이 심해졌지만, 임신 중이라서 다른 팀원에게 피해를 주거나, 그런 인식 자체를 심고 싶지 않아서 더 악착같이 열심히 일했던 것 같아요.
나중에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아기가 생기고 나면 이런노력을 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르니깐요..
배를 보고 먼저 자리를 양보받거나, 자기 일처럼 좋아해주는 친구와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임산부의 시간도 가졌어요:)
분명 아기를 위한 배려이고, 축하인데 제가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건 '엄마의 마음'인가봐요!

조카와 교류하는 시간.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미나리와 올해 sns를 달궜던 봄동 겉절이.
생각보다 쉽게 뚝딱 만들어지더라구요.

남은 것은 봄동비빔밥으로..!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단둘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카페 데이트를 하러 굳이굳이 나가봅니다.

얼른 나와주세요 야구여왕 시즌2!!
현기증난다구요.


정말 오랜만에 모였던 대학교 동아리 친구들.
간만에 만나 서로 할 말도 정말 많았고, 타임슬립한 듯한 기분.
그리고 '대학생 때의 나'를 잠시 떠올리게 했던 시간.

난 젤리캣은 안 살거야, 했는데 어느순간 우리집에 들어와서 제일 귀여운 존재가 되었어요.
고래가 태어나기 전까지 이 자식이 제일 예쁨 받을 듯.

갑자기 퇴직 사진 ㅋㅋㅋ
저의 휴직을 앞두고 세번의 퇴직파티가 있었습니다.
왜 다들 저보다 먼저퇴직하시는거죠?..

음식 하나는 뚝딱 잘 만들어내는 남편.

숙대 부근에 새로 알게된 일본감성의 카페인데 맛은 쏘쏘였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드디어..!
오빠가 미국에서 사온 트립트랩을 받아 조립을 하였습니다.
웜브라운 컬러인데, 집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서 매우 만족이에요.

격한 태동이 손으로 전해지니 남편이 이제서야 아빠가 되는 것을 실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정크푸드를 멀리 해야 하는데, 요즘 햄버거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검진을 다녀왔어요.
오전 근무 후에 만나서 점심을 못먹은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엄마표 샐러드를 가득 넣은 욕망의 샌드위치를 만들어주셨서요.
진짜 최고로 맛있었음!!

퉁퉁 불어있는 모습.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정말 궁금해요.

저녁은 엄마표 갈치찌개와 도토리묵:)

명동성당에서 진행했던 태아축복미사를 다녀왔어요.
우리가 기대했던 분위기와는 조금 달랐지만, 색다른 경험이었고 뱃속에서부터 고래에게 축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 행복했어요.

재방문하니 맛있네, 오르노.
성신여대 친구들과 꺄르르 웃음과 수다가 멈추지 않는 시간.




밥도 많이 사고, 많이 얻어 먹었던 3월의 점심.

마지막태교여행으로 정선 파크로쉬도 다녀왔어요.
진짜 힐링할 수 있는 곳:)


(비싸고) 맛있는 것을 많이 사주셔서 3주 사이에 +2kg가 찐 듯 합니다.

임산부라고 아이스크림 한 컵 더 서비스로 받음 후후:)

마지막 수아당 모임.
나의 최애 점심 메뉴였던..!

아기가 태어나면 꽃을 집에 두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꽃다발을 받아서 집안이 환해졌어요. 남은 한달만이라도 꽃을 자주 보려구요.

마지막 팀점, 그리고 마지막 출근일 점심.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치만 시원하기도 했던.
남은 한달, 만삭의 휴직생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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