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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지큐!
38주차 임산부 일기|아직 안나왔어요, 5월생 확정이에요. 본문
38주차 임산부 일기
✅ 152cm / 56.7kg(총 +7~8kg 정도)
✅ 매일 밤 방광을 아기가 kick 하는 듯한 통증
✅ 잠 못이루는 밤
✅ 집앞 마트만 다녀와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헐떡 거리는
안녕하세요! 수지큐입니다.
38주 4일 차가 지나고 있어요.
휴직 후 몸이 무거워도 회사로부터 해방한 자유의 시간이 너무 좋아서 아이가 일찍 나오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38주에 들어서자 마음이 바뀌었어요. 몸이 무거운 것을 떠나 불편하고 아프기까지 하니깐, 이제 아이가 나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더 노는 것에 대한 미련 없음)
어제 검진을 받고 특히 몸이 좋지 않았는데, 쇼파에 앉아서 새벽 2시가 되서야 잠이 들었답니다. zZ
엄마가 잘 자야 뱃속에서 아기도 잘 잔다는데 ㅠㅠ 오늘 밤은 부디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산전마사지는 죽어도 받기 싫다고 말해놓고, 막상 가서 너무 힐링하고 온 나..
등 통증이 심했는데, 산전마사지로 잠시 풀렸다고 한다.
마사지 끝내고 먹은 인도커리도 꿀맛.

임산부라고 라씨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2인분 커리가 1인분으로 잘못 온 것도 모르고 아주 맛있게 먹은.


요즘 식사 루틴은 아침은 요거트, 점심은 홈메이드 샌드위치에요.

계란은 아침이든 점심이든 필수 입니다.
반숙은 진짜 사랑.. 우리 고래는 반숙계란 필히 좋아할거야!

먹기 아까웠던 케이크.
사실 생크림 케이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남편이 다 먹었습니다만.

창문 너머로 일광욕을 하는 생화만 봐도 기분이 좋아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이런 사소한거에 기분 변화가 있네요.

대부분의 아침 식사는 이러합니다.
블루베리가 임산부에 좋다고 해서 잘 챙겨 먹고 있어요.
사과의 계절이 끝나가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사진인화 맡기고, 수더분 도전!
아니 평일 11시에 웨이팅 실화입네까?
심지어 통밀빵은 내앞앞에서 sold out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감성 넘치는 선물들.


휴직을 하고 나서 혼자 점심을 먹을 때도 배달을 하는게 손에 꼽는데,
이날은 단호박 스프가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을 했어요.
그리고 이틀에 걸쳐 먹었는데, 아주 나이스.

OTO 커피를 마시러 계단을 헉헉 오르다가, 만발한 화이트 철쭉을 보며 행복지수 맥스.

OTO 말차라떼 사랑해.

남편이 끓여준 어니언 슾.

반포한강공원 쪽 스타벅스를 처음 와봤는데, 여의도와는 또다른 매력이네요.

어머님의 사랑.


동네 회사 친구와 번개 데이트.
회사 이야기는 이제 내게 도파민을 준다.

때 낀거 아니고, 탄거 아니고, 임신선이에요.
배꼽 주변으로 거무튀튀해진 이 피부 돌아오는거 맞죠?ㅠㅠ


엄마와 함께 아이엠베이글에서 데이투!
이날 많이 걷고 웨이팅이 길었지만, 엄마와의 시간은 항상 소중해요.

오마니가 사다주신 양념갈비도 엄청 맛있게 먹었당.

아가방 계속 upgrade 중..

85,000원이나 하는 귀한 젖병님.

너의 실물이 너무 궁금해.
도톰한 입술과 긴 머리카락을 가진 넌 어떤 모습일까.

검진을 마치고 엄마와 점심 먹고, 수다타임.
엄마와의 대화 소재는 떨어지지 않아요 ㅋㅋㅋㅋ
체력이 닿는 데까지 열심히 놀다 보니 시간도 훌쩍 지나갔어요.

오늘 아침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잠 못이루는 밤은 무섭지만, 낮은 잠깐이라도 밖을 나갔다 오면 활력을 다시 찾는 것 같아요.
하루에 한번이라도 안가거나, 비라도 내리면 우울모드(호르몬 여파겠쥬?)
아기가 무사히 나올 날을 5월에도 잘 기다려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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